[헤럴드POP=강진희기자]'오지의 마법사' 멤버들이 스리랑카에서 다양한 모험을 경험했다.
1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스리랑카에서 모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 팀은 네곰보로 가기 전 모자른 경비를 모으기 위해 장사를 시작했다. 한현민은 전통적인 색동 주머니를 가져왔고 윤정수는 김수로가 준 선글라스까지 내놓으며 열정을 보였다. 손님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한현민은 메이커 티셔츠를 꺼내며 200루피라고 말해 형들을 당황케 했다. 윤정수는 손님과 흥정을 시작했고 결국 300루피로 판매했다.
네 사람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식당에 들어섰고 도배지와 100% 흡사한 특이한 ‘토세’의 모양에 깜짝 놀랐다. 이어 주문한 세 가지의 메뉴가 모양만 다른 모두 같은 토세인 것을 알고 당황했다. 한현민에게 성적을 물어본 육중완은 “공부가 다가 아니다”며 “보증 조심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정수는 “무슨 일인지 궁금하면 검색을 해보라”며 보증 서지 말 것을 신신당부하는 모습으로 폭소케 했다.
김수로 팀은 핀나왈라에서 은퇴한 코끼리 ‘라자’를 만났다. 네 사람은 라자와 친해지기 위해 목욕을 시키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라자의 식사를 위해 네 사람은 나뭇가지를 모으는 작업을 하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했다.
라자가 끊임없이 먹는 사이 네 사람은 저녁 식사로 스리랑카식 채소 카레라이스를 맛봤다. 스리랑카 방식에 따라 손으로 먹기 시작했고 에릭남은 칠리의 매운 맛에 당황했다. 식사를 마치고 보호소 직원들은 노래를 하며 흥을 보였고 다 함께 끝나지 않는 댄스파티를 즐기며 흥에 취했다.
포루토타 해변에 도착한 윤정수 팀은 거센 파도에 결국 다음날 출항을 약속했다. 이어 텐트 칠 공간을 찾아가던 멤버들은 나무 위에서 줄타기를 하는 사람을 발견하곤 깜짝 놀랐다. 육중완은 호기롭게 나무타기에 도전했고 현지인과 다름없는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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