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서프라이즈'의 대표 배우 김하영이 '무한도전' 종영에 인사를 건넸다.

김하영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프라이즈' 출연을 위해 '무한도전'과 만났을 당시의 사진을 게재하며 '무한도전'의 종영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하영은 "무한도전이 13년만에 종영한다니 너무 아쉽고 슬프고 항상 봐오던 친구와 가족을 떠나보내는 기분이네요.. 무한도전팬이기도 하지만 무한도전으로 인해 서프라이즈 걔, 그여자로만 불리던 저희 연기자들의 이름을 여러분들께 제대로 알려드릴수있었고 서프라이즈의 가족같고 재밌는 촬영현장을 보여드릴수있어서 너무 고맙고 더욱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었답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 무한도전이 종영한다니 믿기지않더라구요..하지만~언젠간 유느님과 무한도전멤버분들 그대로 변함없이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어요!!그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며 "토요일 저녁 항상 우리에게 재미를 주던 무한도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마지막에는 "#무한도전 #마지막이아닌새로운시작이다 mi_9u서프는 끝까지 갑시다"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서프라이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4월 23일 첫 방송된 이후 13년간 꾸준히 함께해오며 국민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1일 시즌 1 종료를 마치며 후일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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