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제작진이 선사하는 감동 드라마 ‘해피 어게인’이 관람객 입소문을 타고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시작했다.

지난 3월 28일 개봉한 이후 관람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해피 어게인’이 주말간 치열한 박스오피스에서 뜻깊은 성과를 이뤄냈다. 바로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시작한 것. 개봉일에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던 ‘해피 어게인’은 개봉 2일 차에는 3위로 올라선 데 이어 금요일부터 일요일에 이르는 주말 동안 2위로 한 계단 더 상승하며 관객 입소문의 힘을 보여줬다.

그뿐만이 아니라, ‘해피 어게인’의 강력한 입소문 열풍을 증명하듯 네티즌 평점은 9.26, 관람객 평점은 9.16(네이버 4/2(화) 정오기준)을 기록했고, CGV 에그지수 또한 96%(CGV 4/2(화) 정오 기준)를 유지하는 등 관람 후 높은 관객 만족도를 입증하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를 기대하게 만든다.

‘해피 어게인’은 각자 다른 상처를 지닌 네 사람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아픔을 극복할 용기를 얻는 감동 드라마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 J.K. 시몬스와 사랑과 낭만의 아이콘 줄리 델피, 그리고 지금 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신예 배우 조쉬 위긴스와 오데야 러쉬가 출연해 각기 다른 고통을 통과하며 극복하는 네 인물을 연기한다.

한편, 9년 간의 각본 작업 끝에 탄생한 ‘해피 어게인’은 탄탄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력, 그리고 섬세한 커트 보엘커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지금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용기와 위로,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극장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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