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2018년 첫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더보이즈가 출발선을 넘어 전력 질주에 나선다.
3일 오후 6시 더보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스타트(THE START)'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앨범에는 '이랴!'라는 의미를 지닌 타이틀곡 ‘기디 업(Giddy Up)을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됐다.
지난해 12월 데뷔 앨범 '더 퍼스트(THE FIRST)' 이후 4개월 만의 신보다. 데뷔 앨범이 더보이즈의 세상을 향한 첫 내딛음이었다면 이번 '더 스타트'는 출발선을 넘어 달리기를 시작하는 힘찬 질주를 내포한다.
타이틀 '기디 업'은 어떤 일이 있어도 멈추지 않고 달려나가겠다는 메세지를 더보이즈 만의 밝고 에너지틱한 매력으로 담아낸 곡이다. '이랴!'라는 사전적 의미를 그대로 차용한 경쾌한 펑키팝 장르의 댄스넘버로 에너지틱한 소년이 돼 돌아온 더보이즈의 힘찬 포부를 느낄 수 있다.
'기디, 기디 업'이라고 반복되는 후렴구가 단숨에 두 귀를 사로잡으며 짜릿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특히 멤버 선우가 데뷔곡 '소년(Boy)'에 이어 또 한 번 작사가로 이름을 돌려 의미를 더했다.
12명 전원 센터 그룹으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고 있는 더보이즈가 이번 '기디 업'을 통해 '초대형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할 수 있을까. 비주얼은 물론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열 두 명의 소년들이 독보적 상승세를 이어갈지 기대와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더보이즈는 '기디 업'을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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