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에릭남이 팬들과 색다른 소통으로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에릭남은 오는 11일 새 미니앨범 'Honestly'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로 'Honestly 대나무숲 by 에릭남'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었다.

애릭남의 'Honestly'는 사랑, 연애, 이별의 끝에 다다른 사람들의 솔직한 마음이 담긴 앨범이다. 이에 에릭남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벤트를 열고, 미니앨범의 제목과 부합하듯 연애, 사랑, 이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들 직접 제보받고 있는 것.

에릭남은 "'솔직히'로 시작하는 연애, 사랑, 이별에 관한 당신의 모든 이야기를 제보해달라'면서 "남에게는 털어놓기 힘든, 누구에게도 이야기 못 한 같이 나누고 싶은 고민, 마음, 상황을 올려달라"고 전했다.

이에 현재 팬들은 본인들의 사연을 익명으로 올리며 활발하게 이벤트를 참여, 에릭남의 컴백 열기를 돋우고 있다. 사랑과 관련해 팬들이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에릭남과 함께 소통의 장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벤트를 통해 에릭남과 팬들은 새 미니앨범의 연장선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향후 에릭남의 신보에 대한 기대감도 더하고 있다.

이같은 활발한 참여에 힘입어 에릭남 측은 사연 제보 시 이벤트 응모 동의 및 연락처 기재한 사람들에 한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컬래버레이션 작업, 드라마 OST, 스페셜 싱글 등으로 얼굴을 비춘 에릭남이 오는 11일 본격적으로 자신의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에릭남은 새 미니앨범에 직접 전곡 작사 및 작곡,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음악적 성취를 높였다. 여기에 세계적인 프로듀서 및 작업진들이 신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하기도.

독특한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며 'Honestly'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에릭남. 그가 들려줄 연애, 사랑, 이별에 관한 '솔직한' 음악이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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