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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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트와이스와 JYP(박진영)이 다시 한 번 뭉쳤다.

6일 0시 JYP및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는 트와이스의 신곡 '왓 이즈 러브?'의 MV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MV 티저에는 '왓 이즈 러브?'의 음원 일부가 첫 선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는 지난 2일 최초로 MV 티저를 공개하며 3일~5일까지 나연·다현·채영, 정연·모모·사나, 지효·미나·쯔위의 유닛 영상을 차례로 선보였다.

'왓 이즈 러브?'는 트와이스 미니 5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JYP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했다. '왓 이즈 러브?'는 'I WANNA KNOW/ 사탕처럼 달콤하다는데/ I WANNA KNOW/ 하늘을 나는 것 같다는데/ I WANNA KNOW KNOW KNOW KNOW/ WHAT IS LOVE?'라는 가사와 트와이스만의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곡.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 변화들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트와이스는 MV 티저에서 이번 곡의 포인트 안무로 짐작되는 '물음표 춤'을 필두로 한 상큼 발랄한 안무를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 MV 티저 영상 화면 캡처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 MV 티저 영상 화면 캡처

박진영은 지난 2017년 5월 트와이스의 히트곡 '시그널'에 이어 다시 한 번 트와이스의 히트곡 메이커로 나섰다. '시그널'은 트와이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박진영의 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화제였다. '시그널은' 강렬한 808 Bass의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을 배치한 곡으로 트와이스가 지닌 밝고 건강한 에너지와 박진영 특유의 그루브 넘치는 사운드 전개 능력이 절묘한 만남을 이룬 곡.

'시그널'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정상 석권은 물론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올해의 노래상' 및 각종 음악 방송 12관왕을 차지했다. '시그널'이 포함된 미니 4집 앨범은 3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해 '트와이스X박진영' 조합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트와이스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새 앨범 '왓 이즈 러브?'는 선주문 35만 장을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선주문량 33만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다 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트와이스의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와 동명 타이틀곡은 오는 4월 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트와이스X박진영' 조합의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가 지난해 봄을 강타한 '시그널'에 이어 봄 히트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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