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인스타
채수빈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채수빈이 얼굴보다 마음이 더 예쁜 선행을 이어갔다.

9일 오전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채수빈은 "토요일날 팬분들과 함께 유기견 보호소 봉사를 했어요! 힘드셨을텐데 웃으며 열심히 일 해주시는 농부님들 모습도 점심 도시락 먹으면서 오순도순 나눴던 이야기들도 오래 잊지 못 할 것 같아요:) 제가 낯가림이 좀 있어서 처음엔 너무 떨리고 걱정도 많이 됐었는데 헤어질 때가 되니 아쉬운 마음이 정말 컸어요ㅠㅠ 다음에 또 만나서 좋은 일 함께 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정말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유기견 봉사나 입양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내사랑바둑이 #봉사와주세요 #채수밭 #우리농부님들최고"라는 글을 남겨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을 했음을 알렸다.

또한 사진 속 채수빈은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마스크를 낀 채 위를 올려다보는 눈망울에서는 선하고 따뜻한 모습이 가득 담겨있다. 선행천사의 모습에 많은 팬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채수빈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열연을 펼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