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조용필이 후배 가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차 한 잔 할까요?가 개최됐다.
이날 조용필은 눈여겨 보는 후배에 대해 "이 자리에서 '누구다'라고 할 수는 없겠다. 그래도 저는 지금 유명하면 뭔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뭔가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고, 열광하고 많은 팬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돌그룹 누구,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음악을 들어 보면 '그래 맞아'라고 생각되더라"면서 "저는 방탄소년단, 엑소, 빅뱅 노래도 다 듣고 공연도 유투브라도 통해서 본다. 그런 친구들이 왜 유명한가 보면 분명한 이유가 있더라. 노래를 잘 한다거나 잘 생겼거나 매력이 있다 분명히"라고 설명하며 후배 가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