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에릭남이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가수 에릭남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Honestl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에릭남은 미니앨범 'Honestly'에 수록된 전곡 작사 및 작곡, 앨범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가득 담아 뮤지션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에릭남이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었던 스타일의 곡 'Potion'은 래퍼 우디고 차일드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Potion'은 에릭남의 색다른 변화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스페니쉬 기타 베이스가 돋보인다.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사를 맡았다.

에릭남은 남미 진출에 대해 "꿈을 크게 꿔도 되니까. 영어도 되고 스페인어도 좀 한다. 현재 멕시코 아티스트들이랑 메시지 주고 받으면서 '곧 작업하자' 그런 이야기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릭남은 "지난 월요일(9일) 'Potion'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같이 작업하자고 남미 아티스트들로부터 같이 작업하자고 러브콜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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