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여자친구가 4월 마지막 날을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장식한다.

오늘(30일) 여자친구는 7개월간의 휴식 기간을 마치고 여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the moon night'와 함께 타이틀곡 '밤'으로 돌아온다.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 '귀를 기울이면', '여름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파워 청순부터 걸크러쉬 콘셉트까지 선보이며 음악적 색을 더해왔다.

이러한 여자친구는 4월의 마지막 날 컴백일을 택하며 자신들의 수식어와도 같은 '파워 청순' 콘셉트에 이어 또 다른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번 신보 'Time for the moon night'는 달밤을 위한 시간, 달구경 하는 시간을 뜻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과 센치해지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여자친구만의 감성으로 함축적으로 담아낸다.

타이틀곡 '밤'은 앨범 명의 의미를 담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 센치해지는 시간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곡.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밤 시간을 아름다운 가사들로 표현했다.

이처럼 봄의 절정에 돌아오는 여자친구가 센치한 감성과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시간적 배경을 타이틀곡 '밤'을 통해 풀어낸다는 것이다. 4년 차에 접어든 여자친구가 어떤 콘셉트로 돌아와 음악적 성취를 나타낼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여자친구는 30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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