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고아라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3일 고아라는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김명수와 함께 시상자로 나섰다. 고아라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ehind - GoARa] 백상예술대상에 온 아컴즈 비하인드 - 3 깜깜한 터널 속에서 길을 잃었는데 저멀리 빛이 보여서 다가가니 배우 고아라 빛나는 배우 고아라"라는 글과 함께 고아라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차려입고 손에 시상자 대본을 들고 있다. 고아라는 V자로 시원하게 파인 드레스를 착용하여, 타고난 쇄골 라인을 자랑했다. 이뿐만 아니라 고아라는 목에서 어깨까지 직각으로 떨어지는 라인을 드러냈는데, 이 선이 너무 곱고 여리여리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신이라는 말밖에 할 수 없을 정도.

특히 조막만한 얼굴에 가득 들어차있는 이목구비는 인형 그 자체.

한편 고아라는 오는 21일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 여자주인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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