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
JYJ 박유천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과 그의 연인 황하나가 열애 1년여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15일 한 매체는 박유천-황하나 측근의 말을 인용,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결혼은 물론 연인 관계도 정리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측근은 매체를 통해 "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 수 없지만 좋은 감정으로 헤어졌다"면서 "황하나는 다시 팬으로서 박유천을 응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 이후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제기된 결별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이어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 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결혼까지 약속했던 박유천과 황하나는 열애 1년 1개월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박유천과 황하나의 연애 인정부터 만남, 결혼 소식 그리고 최근 불거졌던 위기설까지 그 과장이 순탄치 않았다.

평소 친구 사이로 지내오던 박유천과 황하나는 2017년 4월 열애 중임을 알려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4월 13일 한 매체는 "박유천이 가을께 공익복무 해체 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후 박유천은 소속사를 통해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박유천과 황하나는 9월이 지나도 결혼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파혼 및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박유천 측은 "결혼식을 연기했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 가운데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히 근황을 알려왔던 황하나가 "결혼 생각이 없다. 평생 안 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결별설에 힘을 싣기도 했다.

그리고 1년 1개월이 지난 이날 두 사람의 결별이 공식화됐다. 황하나와 결별한 박유천은 오는 6월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팬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친 그가 공식적으로 국내 팬들과 만나는 만큼 앞으로 그의 행보에 귀추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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