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싱글맘 산드라 블록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블록은 최근 미국 TV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산드라 블록은 지난 2010년 3월 남편 제시 제임스와 이혼한 후 3개월 된 흑인 남자아이 루이스 바르도 블록을, 흑인 여자 아이를 라일라를 입양했다.
그녀는 "루이스가 동생을 원해서 아이를 입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 죽일 정도로 싸운다. 말리는 것도 힘들다"며 "동생이 오빠에게 더 시비를 건다. 싸우는걸 보고 있으면 무서울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런 모습도 귀엽다. 나중에는 CCTV를 달아서 감시해야 하나라는 생각도 한다"고 덧붙였다.
그럴면서 산드라 블록은 이어 "두 아이가 잠들었을 때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즐긴다. 하지만 아이들과 있으면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후 산드라 블록은 당당한 싱글맘으로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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