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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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신곡을 발표했다.

오늘(24일) 오후 6시 길구봉구는 디지털 싱글 '다시, 우리'를 공개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곡 '이 별' 이후 8개월 만의 신보.

'다시, 우리'는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에서 길구봉구와 함께 공동 작곡, 작사했던 작곡가 이현승의 작품. 길구봉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다시, 우리'는 이별한 남자의 마음이 마치 눈으로 보여지듯 현실적이고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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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 온종일 비가 내렸지 / 눅눅히 젖은 신발을 보다가 / 엉겨 붙어버린 기억의 먼지 한 줌이 / 빗물에 씻겨지질 않네"

"다시 널 불러 사랑했던 그때로 / 가슴이 아파 넌 들을 수도 없잖아 / 너 다시 돌아오라고 네가 보고 싶다고 노래해 / 내게로 와 다시, 우리 다시"

"시간을 돌려 사랑했던 그때로 / 가슴이 아파 / 너 다시 돌아오라고 네가 보고 싶다고 노래해 / 내게로 와 너를 기다려 네가 그리워 / 돌아와" 온라인 음원차트에 여전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 별'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에 이어 길구봉구의 '다시, 우리'가 리스너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길구봉구의 신곡 '다시, 우리'는 2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