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왕좌의 게임' 커플 키트 해링턴과 로즈 레슬리가 5년 열애 끝에 6월 결혼한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왕좌의 게임' 시즌1 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이 오는 6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왕좌의 게임'에서 키트 해링턴은 존 스노우 역을, 로즈 레슬리는 이그리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30세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해 약혼식을 올린바 있으며 현재도 동거중. 두 사람은 레슬리의 정치가 아버지가 소유한 스코틀랜드의 성에서 로맨틱할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한차례 결별했으나 재결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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