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30대로 구성된 트로트그룹 "세컨드"가 2집 "키스해주세요"를 발매하고 성인가요 시장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예나,은별,라니,은표로 구성되어 있는 성인가요 맞춤형 걸그룹 '세컨드'는 각 멤버들의 특이한 이력과 생동감있는 무대 매너가 이슈화 돼 성인가요 시장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어린 걸그룹의 홍수시대에 40대이상의 중장년층을 겨냥하고 제작된 세컨드는 상큼함과 발랄함보다는 노련미와 친숙함을 내세우며 그들만의 탄탄한 팬층을 구축해가고 있다.
2집 '키스해주세요'는 과거 코미디언 임하룡씨가 불러서 화제가 됐던 '키스해주세요'에서 모티브를 따서 만든 곡. 친숙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제 2의 도전이라는 뜻을 가진 세컨드라는 이름처럼 이들의 이력 또한 특이하다. 세컨드 리더 예나는 치어리더 단장 출신으로 각종 프로스포츠 구단 치어리더 단장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큰 행사에서도 응원컨설팅 및 치어리더 단장 역할을 맡으며 명성이 높았던 인물.
세컨드 은표 역시 같은팀 치어리더로 프로스포츠 치어리더 및 각종 안무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은별은 과거 걸그룹 'LUV'에서 지금은 톱스타가 된 오연서,전혜빈과 함께 활동했으며 싱글가수로도 활동했다. 그녀는 JTL의 'A better Day' 피처링을 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컨드 라니는 리듬체조선수 출신으로 유연한 다수 개인기를 보유하고 있다. 라니의 각종 아크로바틱 동작들이 세컨드의 퍼포먼스에 기여하며 타 트로트 그룹과 차별성을 띄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트로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생동감 있는 무대 매너와 노련한 무대 운영으로 행사의 여왕이라 불리며 각종 행사장에서도 세컨드에게 섭외콜이 쇄도하고 있다.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트로트 그룹 '세컨드'. 성인가요 시장에 기대주로 떠오른 그녀들의 열정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제공=그레이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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