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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훈남 배우와 교제 6개월만 다시 결별했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엠마 왓슨(27)은 최근 영화배우 코드 오버스트리트(29)와 6개월간의 연애를 마치고 헤어졌다.

엠마 왓슨은 그동안 자신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가려왔다. 그녀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3명의 남자친구를 갈아치운 바 있다.

외신은 "두 사람은 LA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으나 최근에 헤어졌다. 만나지 않고 있다"며 "엠마 왓슨은 다시 솔로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코드 오버스트리트는 '글리' 시리즈에 샘 에반스 역으로 출연, 훈훈한 금발 외모로 인기를 끈 스타다.

엠마 왓슨은 이후 "다시는 공개 연애를 하지 않을 것이다. 공개 연애는 대중에게 마치 놀거리와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할을 맡으며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으며 미국 브라운대를 졸업한 '할리우드판 엄친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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