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서인영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5일 복수의 매체는 서인영이 금주 소리바다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리바다와 서인영은 구두합의 했고 금주 내 정식으로 계약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리바다 측 관계자는 “서인영 씨와 마음이 잘 맞아서 계약하게 됐다"며 "소리바다가 전폭 지원해 서인영 씨의 제2의 인생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12년 스타제국과 계약 만료 후 1인 기획사 서인영컴퍼니를 세우고 솔로 가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4년 만에 다시 스타제국과 계약을 맺었다.
서인영은 지난 4월 '욕설 논란' 이후 1년여 만에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출연해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당시 서인영 측 관계자는 "방송 복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당시 방송에서 서인영은 “얘기를 안 하고 넘어가자니 좀 민망하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다”며 “먼저 죄송하다고 인사해야할 것 같다. 그동안 반성의 시간을 가졌고, 내 잘못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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