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황승언이 서현의 지목을 받아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했다.
황승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황승언은 "MBC 드라마 '시간'을 같이 촬영하고 있는 배우 서주현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안타깝게도 24시간이 지나 미션을 완수하지 못해 승일희망재단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해진 시간이 지났음에도 황승언은 아이스버킷챌린지가 단순히 놀이나 유행이 아닌 루게릭 환자들의 고통을 잠시나마 느껴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황승언은 얼음물을 맞은 후 바닥에 떨어진 얼음을 줍는 영상 역시 공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지난 29일 션이 시작한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의 건립을 위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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