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서준이 퇴사 의사를 밝힌 박민영에 경고했다.
6일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9년 간 보좌해온 이영준(박서준 분)에게 퇴사 의사를 밝힌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출상환을 마친 김미소는 본가에 함께 가자는 이영준의 연락을 받았다. 이영준은 “김비서에게만은 특별히 기회를 한 번 더 주겠어. 이사로 승진시켜주지”라며 다양한 조건으로 김미소를 붙잡았다. 김미소는 이영준과 자신을 엮으려는 이영준의 부모님에 “오해 받기 전에 빨리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다시 한 번 퇴사 의사를 밝혔다. 이에 이영준은 “내 승부욕을 자극하지마”라고 말했다.
김미소는 언니들과 만나 아버지의 사채빚을 다 갚고 마음 편해졌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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