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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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샤이니와 비투비가 각각 신곡을 내놓으며 컴백 행보를 잇는다.

11일 샤이니는 정규 6집 두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2(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2)를 공개하며 두 번째 타이틀곡 ‘I Want You(아이 원트 유)’로 트리플 릴레이 활동을 이어간다.

앞서 샤이니는 지난달 28일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과 함께 타이틀곡 ‘데리러 가(Good Evening)’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총 3개 앨범으로 구성된 정규 6집을 발매하며 샤이니만의 음악적 색을 전하겠다는 것.

두 번째 타이틀곡 ‘아이 원트 유’는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트로피컬 하우스 기반의 팝 곡. 온유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작해 점점 빠져들게 되고, 강렬한 베이스와 멜로디가 가미된 중독성 있는 훅과 시원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으며, 민호는 “뜨거운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한 사운드와 청량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샤이니가 여러분께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편안한 음악으로 돌아왔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댄스홀 팝 곡의 ‘케미스트리(Chemistry)’, 아련한 기타 리프와 뭄바톤 리듬이 어우러진 곡 ’독감(Who Waits For Love)’,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미니멀한 퓨처 베이스 팝 곡 ‘일렉트릭(Electric)’, 어쿠스틱 기반의 댄스 팝 ‘드라이브(Drive)’ 까지 앨범 수록곡의 스포일러 음원까지 공개한 바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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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는 오는 18일 컴백에 앞서 11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THIS IS US’의 선공개곡 ‘더 필링(The Feeling)’을 발표하고 열기를 달군다.

‘더 필링’은 서로에게 느껴지는 사랑과 감정의 편린을, 아름다운 표현들을 모아 빼곡히 노래에 담아 신비로운 엠비언스와 신디사이저로 시작되는 일렉트로닉 팝 스타일의 곡으로 어쿠스틱 사운드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해 기존 보다 더 풍성해진 사운드 스케이프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특히 멤버 이민혁, 프니엘이 작사에 참여하고 작곡가 VINCENZO, Any Masingga, Fuxxy와 함께 멤버 정일훈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욕심을 내비쳤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2집 ‘Brother Act.’의 타이틀곡 ‘그리워하다’로 음원과 음악방송을 휩쓴 비투비가 이번 선공개곡에 이어 새 타이틀곡으로 어떤 감성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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