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태연이 '새로운 무언가'를 선보인다. '썸띵 뉴'로 6개월 만에 돌아와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의 세 번째 미니앨범 '썸띵 뉴(Something New)'는 오는 18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한 겨울 앨범 '디스 크리스마스 - 윈터 이즈 커밍(This Christmas - Winter is Coming)'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썸띵 뉴'를 비롯해 총 6트랙으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운 장르가 담길 예정이다.
태연은 지난 2015년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그룹 소녀시대에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특히 아이돌 그룹의 솔로 아티스트 중 성공한 케이스로 손 꼽힌다. 첫 솔로 타이틀곡 '아이(I)'부터 '레인(Rain)', '와이(Why)', '11:11', '파인(Fine)', '메이크 미 러브 유(Make Me Love You)'를 연이어 히트시켰던 터.
이처럼 솔로곡으로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면서 동시에 '독보적 보컬리스트', '믿.듣.탱(믿고 듣는 태연)'으로 자리매김하며 태연만의 진가를 맘껏 발휘했다.
태연은 특히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첫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이자 미디움 템포의 팝 곡 '아이'는 버벌진트와 함께 작업하기도 했고, 재즈 느낌을 살린 곡,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 팝 발라드, 얼터너티브 팝 등 자신의 보컬을 발휘할 수 있는 장르와 결합하며 자신의 매력을 십분 살린 것.
국내서 솔로 아티스트로 출격을 앞둔 태연은 6월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도쿄, 오사카 등 4개 도시에서 첫 솔로 쇼케이스 투어를 진행하며 일본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솔로 태연이 어떤 음악을 들고 컴백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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