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박보검, 션/사진=헤럴드POP DB
강다니엘, 박보검, 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그야말로 그 스타에 그 팬이다.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에 이어 배우 박보검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팬과 함께 훈훈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강다니엘은 지난 12일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 영상과 더불어 기부내역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룹 엑소 찬열의 지목으로 동참하게 된 강다니엘은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의 참여가 환우분들, 가족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응원을 당부했다.

특히 그는 얼음물 뒤집어 쓰기와 더불어 200만원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하는 훈훈한 선행을 보여줬다. 강다니엘은 현재 가요계에서 최고의 대세 행보를 달리고 있는 인기 스타인 만큼 그의 이 같은 선행이 많은 팬들에게 귀감이 됐다.

이에 강다니엘의 많은 팬들이 잇따라 기부에 동참하며 뜻을 함께 했다. 더욱이 국내를 넘어 중국의 팬들까지 기부행렬을 이어가 강다니엘의 파급력을 느끼게 했다.

이에 이튿날인 13일 지누션의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3명을 지목하고 그리고 200만원 기부까지 3단 콤보,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정석을 보여준 강다니엘"이라고 그의 선행에 박수를 보내면서 "그 모습을 보고 팬들도 기부에 동참해주어 한때 승일희망재단 홈피가 마비되는 상황까지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또 하나의 좋은 예가 되어주었습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이윽고 박보검의 팬덤 역시 기부에 동참한 것이 알려지면서 훈훈한 기부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16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보검 씨 6월16일 생일을 기념해서 팬클럽에서 616만원을 아이스버킷챌린지 루게릭요양병원건립 기금으로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해주셨다"고 선행을 알렸다.

또한 션은 "박보검 씨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시고 승일희만재단에 관심 가져주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기부해주신 박보검씨 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멋진 배우와 멋진 팬분들 때문에 기적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것 같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처럼 스타와 더불어 팬이 함께 기부에 동참하면서 '선한 영향력'이 무엇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현재 연예계에서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뜨거운 동참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스타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5월 29일 션을 시작으로 이뤄진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현재 연예계 만은 스타들이 이에 동참하며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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