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군복무 중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31)이 특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육군 측이 사실 확인을 진행 중이다.
25일 한 매체는 지드래곤이 국군양주병원 대령실에 입원해있다고 보도하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일반적으로 일반 사병이 대령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와 관련 국방부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현재 의무사령부에 사실관계를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국군양주병원 측에도 연결을 시도했으나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지드래곤과 관련해서 밝힐 입장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과는 연결이 닿지 않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6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아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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