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승리, 유빈, 김동한, 태연/헤럴드팝DB
(왼쪽 위부터)승리, 유빈, 김동한, 태연/헤럴드팝DB

[헤럴드POP=고명진 기자]홀로서는 아이돌 멤버들이 늘어나고 있다. 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그룹 활동을 넘어 솔로로까지 진출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 중인 상황.

빅뱅의 승리, 원더걸스의 유빈, 소녀시대의 태연, JBJ 김동한 등 '혼자서도 잘하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빅뱅' 승리

승리를 제외한 모든 빅뱅의 멤버는 군대로 떠났다. 형들 없이 잘 할 수 있을까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웬걸. 승리는 각종 예능에 출연해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서 승리는 형들을 따라 올해 안에 입대하겠다고 계획을 밝힌 상황. 입대 전 승리는 솔로로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나머지 멤버들 몫까지 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는 7월 초에는 5년 만에 솔로 활동으로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 오는 8월에는 첫 단독 콘서트 'SEUNGRI 2018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IN SEOUL'도 개최한다.

◆'원더걸스' 유빈

지난 5일 유빈은 첫 솔로 디지털 싱글 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를 발매했다. 현재 유빈은 타이틀곡 '숙녀(淑女)'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유빈은 래퍼에서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유빈은 이번 앨범에서 '시티팝' 장르를 시도해 화려하고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유빈은 자신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꾸준히 하고 싶다"고 솔로 활동에 대한 마음가짐을 밝혔다. 유빈이 원더걸스 해체 후 성공적인 솔로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소녀시대' 태연

태연은 솔로 활동으로 이미 성공을 거둔 아이돌 멤버로 유명하다. 일명 '믿듣탱'(믿고 듣는 탱구)라고 불리는 태연은 지난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썸띵 뉴'(Something New)를 발매해 솔로 활동 중이다.

과거 드라마 OST '만약에'를 시작으로 태연은 꾸준히 솔로 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아이돌 가수 중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태연은 '11:11' 'Fine' 'Rain' 등 많은 솔로 히트곡을 남겼다.

태연은 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보컬리스트로서 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앨범에서는 네오소울 장르의 어반 팝에 도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BJ' 김동한

프로젝트 그룹 JBJ로 활동해 큰 인기를 끌었던 김동한이 솔로로 나섰다. 김동한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이후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권현빈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JBJ를 결성해 7개월간 활동했다.

지난 19일 김동한은 첫 미니앨범 'D-DAY'를 발매하고 JBJ가 아닌 김동한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선셋(SUNSET)'과 그룹 펜타곤의 멤버 우석이 피처링한 'Ain't No Time', JBJ 멤버 김상균과 함께한 '기록해줘' 등으로 구성됐다.

'솔로' 김동한이 JBJ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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