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의 공동 주연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첫 스틸이 공개됐다.
28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irst look"이란 글과 함께 영화의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디카프리오가 SNS에 환경 문제가 아닌 영화 소식을 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톱스타 두 명이 마치 1960년대로 돌아간 듯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톱스타의 만남에 전세계 영화 팬들은 벌써부터 열광하며 기대하고 있는 상황.
한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연출로, 할리우드 히피 전성기 시절인 1969년 LA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웨스터 TV 시리즈 스타인 릭 달튼 역을, 브래드 피트는 오랜시간 릭 달튼의 대역을 맡아온 클리프 보스 역을 맡을 예정. 여기에 찰스 맨슨 살인 사건도 더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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