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가 월드컵 중계를 위해 러시아로 떠난 가운데, 이지애 아나운서가 딸 서아와 제주도로 떠났다.

이지애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내내 비오는 제주... 어린 백셩 넷 모시고 와 있는데 비와서 집콕해도 운치 있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지애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 이지애와 그의 딸 서아가 비 오는 제주도에서 얼마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텔레비전 앞 서아를 포착한 동영상. 서아는 월드컵 중계를 맡아 텔레비전에 나오는 아빠 김정근 아나운서를 알아본다. 서아는 아빠를 보기 위해 텔레비전에 찰싹 붙기도 하고, 아빠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는 등 깜찍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한편 이지애의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는 최근 MBC에 재입사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많은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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