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송강이 주류 금지에 좌절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샌프란시스코 2일차 경환 투어를 떠난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소살리토 바다 위 레스토랑에 갔다. 레스토랑서 음료를 주문하던 중 송강은 맥주를 마시고 싶었지만, 30세 이하는 신분증 없이 맥주를 마실 수 없는 법 때문에 주문하지 못했다.
하지만 송강은 포기하지 않았다. 송강은 가방 속에서 여권을 찾아냈고, 허경환에게 맥주를 시켜달라고 했다. 허경환은 "맥주 시켜줄 테니까 너 맥주 광고처럼 마실 수 있니?"라고 조건을 걸었다. 송강은 이 조건을 수락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너도 자이 자이 이자식아 해달라니까"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알았어 이 자식아"라고 무의식 중에 내뱉었다. 박명수는 "그래, 나도 누군가의 자식이긴 하니까"라고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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