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형욱의 스트레스가 그려졌다.

1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주운이가 자신을 닮지 않았다는 지적에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강형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형욱은 이날 주운이와 반려견을 데리고 청평호에 산책을 나갔다. 아이의 웃음을 한번 보기 위해 강형욱은 머리에 꽃을 달고 재롱까지 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참을 걷다 강형욱은 드디어 앉을 곳을 찾게 됐다.

기저귀도 갈 겸 자리를 잡고 앉은 강형욱은 알아본 한 아주머니는 “누구 애기에요?”라며 말을 걸어왔다. 이런 질문이 익숙한 듯 강형욱은 “누구 애라니요. 당연히 제 아이죠”라고 답했다. 그러나 아주머니는 “아니, 누구 애야”라고 거듭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놀러온 AOA의 설현과 민아 역시 주운이를 보고 “아빠랑 하나도 안 닮았어”라고 말했다. 강형욱은 본인을 닮았다고 주장하며 “어릴 때 저도 예뻤어요”라고 주장했다. 한편 강형욱은 아내에게 “나도 나름의 스트레스다”라고 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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