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이동욱/사진=민은경 기자,서보형 기자
수지,이동욱/사진=민은경 기자,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수지와 이동욱이 열애 4개월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 수지의 소속사 JYP와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헤럴드POP에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 어렵다보니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던 두 사람. 수지와 이동욱은 13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수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선남선녀의 표본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지가 6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였던 이동욱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것이 회자되기도 하며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큰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바빴던 스케줄은 두 사람의 사랑을 길게 유지시켜주지 못했다. 특히 수지는 이동욱과의 열애가 2번째 공개 열애였던 만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수지,이민호/사진=민은경 기자
수지,이민호/사진=민은경 기자

수지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배우 이민호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은 몇 차례 결별설이 제기됐지만 약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예쁜 사랑을 키워갔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이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기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고 두 사람의 사랑은 안타깝게 마무리됐다.

지난 2월, 이동욱과의 열애 직전 수지는 이민호와 재결합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양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재결합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그 뒤 수지는 이동욱과 예쁜 사랑을 시작하며 일과 사랑을 다 잡고 있었다.

수지와 이동욱의 결별 소식에 안타까운 시선들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공개 열애를 한 지 4개월 만의 결별은 배우로서도 아쉬울 수 있는 대목. 하지만 수지는 아직 1994년생으로 25살밖에 되지 않았다. 충분히 사랑을 즐길 나이이며 연애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안타까움이 남지만 많은 팬들은 수지가 다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생활을 이어나가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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