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예은이 호신술을 배우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핫펠트 예은의 일상이 그려졌다.
사유리는 한밤중 홀로 공포영화 감상을 시작했다. 그는 “겁이 많은데 공포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사람들이 변태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유리는 절친 차오루를 만나 점집으로 향했다. 무속인은 “사람 만나기 힘들다”며 사유리의 연애운을 봐주었고 사유리는 “임신은 못하냐”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이운은 있다. 남자아이다”고 말했고 사유리는 기뻐했다. 이어 무속인은 한국과 중국 활동중 고민하는 차오루에게 조언을 했고 차오루는 눈물을 보였다.
차오루는 사유리를 위해 추어탕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미꾸라지 튀김을 먹으며 “겉은 까칠하고 속은 부드러운 미꾸라지 튀김 같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제아는 미니앨범을 준비하며 작사가 김이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노래를 들은 김이나는 좋은 반응을 보이며 “가사 작업량이 많다. 팔만대장경 수준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나는 제아에게 “나중엔 나와 함께 저작권으로 먹고 살 것 같다. 가능성이 보인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김이나는 육회비빔밥 맛집을 소개했고 제아는 “비행소녀 안의 장금이다”며 자신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제아는 육회비빔밥 맛에 감탄하며 “배합이 미쳤다. 재료들이 할 일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제아는 완벽한 버스킹 공연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예은은 반려견의 미용을 시작했다. 예은의 도전을 보던 양세찬은 “어쩐지 듬성듬성하더라. 피부병이 생겼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은은 2주 만에 급격히 자란 마당 대나무에 봄비, 밤비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밝혔다.
이어 예은은 이스라엘의 호신술이 ‘크라브 마가’를 배우기 위해 체육관을 찾았다. 예은은 “무서운 경험이 있었다”며 신변에 위협을 느낀 경험을 밝히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호신술을 배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예은은 운동신경을 자랑하며 놀라운 습득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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