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사진=서보형 기자
플래쉬/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플래쉬가 상큼한 매력으로 여름을 저격한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케이홀에서 플래쉬(민서, 나래, 예린, 세령)는 신곡 '베이비로션' 발매 기념 첫 번째 쇼케이스가 개최했다.

플래쉬/사진=서보형 기자
플래쉬/사진=서보형 기자

플래쉬는 힐링돌로 알려진 그룹으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5 LA 한인축제, 2015 런던 세계 관람박람회, 2016 중국 코리아 위크 등 여러 해외 공식행사에서 한국 케이팝 대표로 초청되기도 했다.

특히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플래쉬는 이날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플래쉬는 "이번에 저희가 어렵게 앨범을 준비한 만큼 매순간 성장하고 열심히 하는 플래쉬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플래쉬 예린/사진=서보형 기자
플래쉬 예린/사진=서보형 기자

이번 플래쉬의 신곡 '베이비로션'은 록큰롤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곡으로 '로션'이라는 소재의 독특한 가사가 돋보이는 댄스곡. 시원한 비트감과 함께 여름에 어울리는 신나는 노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았다.

플래쉬는 "이번 타이틀곡 '베이비로션'은 여름에 신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자신들의 다채로운 매력도 뽐냈다. "능글맞은 러블리함을 맡고 있다. 작사-작곡도 좋아한다"고 밝힌 나래는 솔로 무대를 통해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세령은 "청순섹시를 맡고 있다"면서 짧게 무반주로 보컬 실력을 뽐냈고, 예린은 "시크함과 엉뚱함을 맡은 막둥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민서는 "귀여움과 깜찍함과 섹시함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플래쉬 나래/사진=서보형 기자
플래쉬 나래/사진=서보형 기자

또한 이날 플래쉬의 첫 번째 쇼케이스를 축하하기 위해 그룹 소녀주의보가 축하 공연을 위해 등장했다. 소녀주의보는 "플래쉬 선배님들 쇼케이스에 초대돼 무대를 서게 돼서 영광이다"라며 플래쉬를 응원했다.

끝으로 플래쉬는 "기대에 부응하겠다. 그리고 저희가 4인조 그룹인데 씨스타 선배님의 빈자리를 메꾸고 싶다. 올여름은 플래쉬와 함께 하셨으면 한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한편 플래쉬는 3일 SBS MTV '더 쇼'에서 '베이비로션'으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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