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사진=김재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재우가 2세에게 짧은 편지를 남겼다.

3일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개그맨 김재우의 따뜻한 마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 전해졌다.

김재우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한달 제주살이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굵은 빗방울이 지나간 뒤 붉게 물들기 시작한 하늘이 그림처럼 두 사람의 등 뒤에 놓여 있었다.

사진가 함께 김재우는 “아가야..우리 세식구가 처음만난 태풍이 지나갔구나..바람이 세게 불었지만 지금 하늘은 이렇게나 예쁘단다..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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