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근 / 사진=서보형 기자
신정근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신정근이 영화 속 연기를 위해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

4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식구’(감독 임영훈/ 제작 (주)동우하 팩토리)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신정근은 극 중 순식 역을 연기하기 위해 쏟은 노력에 대해 얘기했다.

신정근은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임영훈 감독과 오랫동안 사귀었었다"며 "처음에는 10분짜리 영화를 만드는 줄 알고 흔쾌히 수락했는데 장편을 찍더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정근은 "대본을 봤을 때 마음이 아플 것이라 생각했다"며 "외형적으로 생각하기 보다 그냥 아빠가 되자고 집중을 했던 것 같다"고 얘기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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