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배우 소유진이 가족과의 제주 여행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여사제주 다행히 날씨좋은 제주네요~ 찍고 ~뽑아주고~ 즉석카메라매력에 푹 빠진 가족여행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소유진은 수국이 여전히 흐드러져 있는 담장 앞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다. 손에 쥐고 있는 카메라에 소유진의 얼굴이 가려 잘 보이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 좋아지는 사진.

또 다른 사진에는 소유진과 백종원의 딸 서현이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이는 밀짚 모자와 빨간 원피스로 멋을 내고 있는데, 뒷모습마저 너무 앙증맞아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후 2014년 4월에는 첫 아들 백용희 군, 2015년에는 둘째 딸 서현이를 낳았다. 최근에는 셋째 세은이를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