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홍지민이 몸무게 감량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성량을 뽐냈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석훈, 이종혁, 배해선, 홍지민, 오소연, 정단영, 이경미, 김성수, 최영민, 정민, 강동호, 김선경, 김호 등이 참석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시골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 상경한 소녀의 성장기와 공연을 올리기 위해 험난한 과정 속에서 열정을 쏟고, 시련과 좌절을 뛰어넘어 꿈을 이루는 사람들의 이야기.
1996년 호암아트홀에서의 국내 초연 이래로 22년 동안 공연되었고, 이번 시즌에는 더욱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군무로 중무장했다.
배우 홍지민은 오랜만에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컴백한다. 14년도 '도로시 브록'으로 무대에 올랐던 홍지민은 최근 출산 후 다이어트로 30kg의 체중을 감량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의 시작을 '브로드웨이 42번가'와 함께한다.
홍지민은 트레이드 마크인 쾌활함과 시원한 가창력, 카멜레온 같은 팔색조 연기를 바탕으로 가장 러블리한 '메기 존스'로의 컴백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오는 8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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