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트와이스가 스페셜 2집 앨범 '서머 나잇'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7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오후 6시 공개된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공개 2시간 만에 국내 주요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한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10일 오전 기준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 해외 6개 지역 아이튠즈 송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앨범 '서머 나잇'은 10일 오전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해외 7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댄스 더 나잇 어웨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1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588만뷰를 돌파했다. 데뷔곡부터 '왓 이즈 러브?'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8연속 1억뷰 돌파를 기록중인 트와이스는 첫 서머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9연속 1억뷰 돌파' 신기록 수립을 앞두고 있다.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하고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 가수 휘성이 작사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사운드,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 트와이스만의 아름답고 밝은 에너지를 담아내며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특징.
매 여름휴가 시즌이면 떠올릴만한 '스테디셀러 서머송'의 탄생이 머지 않았다. 여름도 사로잡은 트와이스가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어떤 신기록을 수립하며 톱 걸그룹의 파워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트와이스의 등장으로 블랙핑크는 25일 만에 음원 차트 정상에서 내려왔다. 블랙핑크는 올해 기준 걸그룹 최장 기간 음원차트 1위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두 그룹의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블랙핑크가 '포에버 영(FOREVER YOUNG)'으로 이달 말까지 후속곡 활동을 이어가겠다 밝혔기 때문. 블랙핑크는 팬들의 열렬한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활동 연장을 결정했다.
블랙핑크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뚜두뚜두(DDU-DU DDU-DU)'에 이어, 후속곡 '포에버 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잇 어웨이'와 블랙핑크의 '포에버 영'의 정면 대결로 올여름 가요계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 두 톱 걸그룹이 보여줄 불꽃튀는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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