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코요태 신지가 수원을 찾아, 소문난 주당인 조선 22대왕 정조를 찾아뵀다(?).
신지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정조님을 만나뵙다니~ #김리더보고있나 #아침부터독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지는 수원을 방문, 수원을 대표하는 왕이기도 한 정조를 찾았다. 술을 따르고 있는 모습의 정조 동상 앞에서 신지는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 이때 뒤쪽에 서 있는 한 사람이 신지를 향한 시선을 떼지 못해, 보는 이를 폭소케 한다.
특히 코요태의 리더 김종민은 과거 한 방송에서 신지를 보면 술을 굉장히 좋아했던 정조가 환생한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어, 깜찍한 그녀의 콘셉트 사진은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는 지난 2일 신곡 '착한여자'를 발매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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