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소영 오상진 아나운서가 뉴욕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오면 늘 난 남편에게 복종해왔다. 남자/여자여서, 나이 많고/적어서가 아니라. 내가 엄청난 길치 방향치 구글맵치에 가이드 취미도 없기 때문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남편이 나에게 복종하기로 했다. 위대한 리더의 길을 향하여 음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미국 뉴욕을 여행 중인 모습. 서점을 방문해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화보같이 아름답다. 달달한 부부애가 사진을 통해 잘 느껴진다.
한편 김소영은 MBC를 퇴사, 지난해 11월에 책방을 열었으며 최근 자신의 책 '진작 할 걸 그랬어'를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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