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인투잇이 디스코를 통해 경쾌한 청춘을 그린다.
26일 오후 6시 인투잇은 두 번째 싱글앨범 'Into the Night Fever(인투 더 나잇 피버)'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Sorry For My English'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인투잇은 이번 타이틀곡을 통해 한여름밤의 열기를 불태울 이들에게 준비 방법을 알려준다. 각국의 인사말 밖에 모르지만 이 순간 함께여서 즐거운 청춘들의 모습을 노래에 담았다.
또한 'Sorry For My English'는 퓨처 디스코 펑크 잼 장르의 곡으로 1977년 미국 전역을 디스코로 강타했던 존 트라볼타의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를 모티브로 해 뜨거운 여름을 디스코 열기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
퍼포먼스 또한 화려하다. 7인의 청춘을 표현해내는 디스코, 락킹, 스웩, 그리고 남녀노소 모두 따라할 수 있는 킬링 파트의 포인트 댄스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기도.
"Hi 곤니찌와 니하오 / 다들 모여봐 여기로 / 한여름 태양보다 뜨거워 We are young / 단 하나만 가져 오면 돼 / 너의 머리 속의 지우개 / 다 잊고 춤 출 준비해 That’s all."
"Oops Sorry for my English / Sorry for my English / 무슨 말이 필요해 / Oh oh oh oh / Sorry for my English / Sorry for my English / 그냥 신나게 흔들어 /Oh oh oh oh."
"Ah 이름 나이 집 쉿 Stop / 자기 소갠 이따 해 / 눈빛 몸짓으로 / 충분한데 무슨 말이 더 이상 필요해."
중독성 강한 가사와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뮤직비디오 역시 디스코 장르의 분위기를 십분 살린다. 화려한 조명과 인투잇 멤버들의 경쾌한 퍼포먼스가 신나는 모습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뜨거운 여름날 떠나는 설레는 여행 스토리를 담은 미디엄 템포의 팝 'It’s U', 인투잇(IN2IT)이 팬 인투유(IN2U)를 항한 약속과 다짐을 담은 'Geronimo' 등 신곡 3트랙이 담겼다.
디스코에 도전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인투잇이 뜨거운 여름을 디스크로 시원하게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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