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캡쳐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영옥이 손녀와 함께 인생 사진 찍기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는 김영옥이 포토그래퍼인 손녀와 함께 인생 사진을 찍은 에피소드를 보여줬다. 김영옥은 손녀의 요구대로 포즈를 취하며 인생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손녀는 김영옥에게 "예전에는 늙어서 사진을 찍기 싫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찍어둘 걸 그랬다"라고 말했다.

김영옥은 "많은 사람들은 사진이 남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굳이 남겨야 하나 싶다.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사진 정리를 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손녀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김영옥은 "그러나 나도 어머니의 사진이 하나 있다. 그 사진은 나에게 신같은 존재다. 항상 그 사진을 본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영옥은 세 장의 사진 중에 어느 사진을 포털사이트의 프로필 사진으로 할 지 골랐다. 배우같이 나오는 프로필 사진과 자연스러운 미소를 진 사진 중에서 고민했다. 김영옥은 배우같이 나온 사진을 골라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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