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폭풍 오열로 인해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27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연예인의 흔한 눈물셀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퉁퉁 부은 눈과 휴지로 콧구멍을 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가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린 까닭은 무엇때문이었을까.

이어진 글에서 신봉선은 "다큐시청 '당신은 반려견과 이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보다 폭풍오열"이라는 말로 반려견을 주제로 한 다큐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눈물을 흘렸음을 설명했다.

또한 신봉선은 "#사랑 #양갱이언니 #갱아 #행복하게오래살자 #만두코 #송충이붙은눈"이라는 말로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에 대해 애정을 표현했다.

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봉선을 향해 "다큐 보고 나도 울컥했다", "견주들 마음은 다 같다", "힘내요" 등 위로와 응원의 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신봉선은 KBS 2TV '개그콘서트' #Scene봉선생 코너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