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워너원 소속사 관계자들이 계약 연장과 관련 계속해서 논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26일 워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최근 각 소속사 관계자들과 만나 계약 연장을 두고 계속해서 논의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 12월 31일인 계약 기간을 두고 여러 가지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결정된 바는 없고, 1월까지 계약 연장 만을 두고 논의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워너원의 공식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가요 시상식의 경우 1, 2월까지 진행되는 만큼 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
계약 종료까지 약 5개월을 남겨둔 가운데 워너원이 어떤 결론을 내리고 유종의 미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해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11인조 보이그룹이다. 워너원의 공식 활동 기간은 오는 2018년 12월 말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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