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밀라 쿠니스가 맥컬리 컬킨과의 결별을 회상했다.
할리우드 배우 밀라 쿠니스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과거 맥컬리 컬킨과의 결별에 대해 "정말 끔찍했다"고 털어 놨다.
두 사람은 과거 몇년 간 공개 교제를 했으나 2011년 결별했다. 이후 맥컬리 컬킨은 마약 중독, 알콜 중독 등 고초를 겪었다.
밀라 쿠니스는 "정말 끔찍한 관계였다"며 "이제 충분한 시간이 흐른 것 같다. 내가 맥컬리 컬킨에게 심한 짓을 했다. 당시 20살이었고 너무 어렸다"고 사과했다.
또 밀라 쿠니스는 현재 남편 애쉬튼 커쳐와의 첫만남도 회상했다. 그녀는 "어머니에게 애쉬큰 커쳐와 사귄다는 말을 하니 너무 놀라시더라. 애쉬튼 커쳐가 데미 무어와 이혼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밀라 쿠니스와 애쉬튼 커쳐는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 3년 후인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인 2014년 10월 첫째 딸을 출산했고 재작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또 맥컬리 컬킨은 현재 배우 브렌다 송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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