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정현이 죽음을 앞두고 자신만을 생각하며 살겠다 다짐했다.
2일 방송된 MBC ‘시간’에서는 죽음을 앞둔 천수호(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지현(서현 분)은 술에 취해 동생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 수 있게 도와달라며 눈물을 보였고 천수호는 죄책감을 느꼈다. 다음날 양희숙(김희정 분)은 금테(김정태 분)를 만났다고 밝히며 “이제 엄마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했다. 천수호는 의사와 항암치료 선택을 두고 이야기를 나누며 죽음을 준비하라는 말에 “가족 같은 거 없어요. 살던 대로 살아야겠네”라며 떠났다. 그는 “남은시간 오롯이 나를 위해 살거야”라며 해외여행을 계획했다.
한편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한 시간. 결정적인 매 순간 저마다 다른 선택을 해 지나간 시간 속에서 엮이는 네 남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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