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레드벨벳 멤버들이 서로에게 에이드를 추천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6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레드벨벳 컴백 라이브 ‘Power Up’이 방송되었다. 이날 레드벨벳은 색다른 코너를 준비했다. 각각의 능력이 담겨있는 에이드를 주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서로에게 어울리는 에이드를 추천해 주기로 했다.
조이는 슬기에게 "지혜가 필요할 것 같아서 파인애플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슬기는 아이린에게 "언니는 사랑스러움이 필요한 것 같아서 포도 에이드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이린은 예리에게 수박 에이드를 시키겠다고 했다. 이유로는 "슈퍼 긍정 에너지를 주겠다"고 말했다. 예리는 웬디에게 "이미 가지고 있는 매력이지만 썸머매직 블루오렌지 에이드를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웬디는 조이에게 "키위 에이드다. 키위는 지치지 않는 체력을 뜻한다. 또한 변비에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는 "언니가 어떻게 아느냐"고 당황했다. 웬디는 "꼭 조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키위가 변비에 좋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팬들을 위한 에이드를 추천해 주기로 했다. 웬디는 "수박 에이드다. 긍정적이면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다 좋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도를 믿으십니까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슬기는 "그런데 맞는 말인 것 같다. 긍정적인 게 좋다"고 말했다. 예리는 "실제로도 수박 에이드를 좋아한다. 카페를 가면 수박 에이드만 마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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