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한선화가 입추 소식을 전했다.
7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라고 한다. 요즘의 하늘에서 종종 가을 하늘을 본 거 같은데 날은 아직 너무 무더워도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를 입고 길 한가운데 서서 포즈를 취했다. 멀리서도 화사하게 빛나는 한선화의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한선화는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으로 넘어갈쯤엔 괜히 설레고 약간의 따뜻한 온도가 반가워서 온 몸에 즐거운 에너지가 감도는데 꼭 무더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즈음엔 여름을 괜히 잡고 싶어진다"라고 말했다.
한선화는 "저는 춥다가 따뜻한건 반가워도 덥다가 쌀쌀한건 반갑지 않은가보다. 더운건 잘 견뎌 내는데 추운건 못 견뎌내겠다"고 개인적은 성향을 밝히기도. 또한 한선화는 "가을이 기다리고 있는 중. 남은 이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뜨겁게 잘 보내보자"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해 따뜻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한선화는 종영한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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