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소현이 오늘(7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7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금에 안주하면 더 성장할 수 없다는 말씀처럼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배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팬들에게 친필 편지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친필 편지에서 김소현은 "아침에 눈 뜨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10주년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결코 짧지 않은 10년이라는 시간에 대한 감사함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로 쓰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10살에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 가자를 찍게 됐을 때만해도 그저 촬영장이 신기하고 마냥 재밌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몸도, 마음도 크고 보니 얼마나 제가 복 받은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며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이렇게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있고, 절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이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소현은 "이제 진짜 시작이다. 스무살에서 서른, 마흔이 될 때까지 열심히 달려보겠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함께 달려주시는 모든 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 배우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배우겠다"고 다짐을 덧붙였다.
앞서 김소현은 지난 2007년 데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과 인형같은 미모로 아역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20살이 된 올해 2018년에는 KBS2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 첫 성인 로코 연기에 도전하면서 성인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증명해내기도 했다.
다음은 김소현 SNS 소감 전문
사랑하는 팬 여러분께
아침에 눈 뜨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10주년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결코 짧지 않은 10년이라는 시간에 대한 감사함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로 쓰게 됐어요:)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10살에 전설의 고향-아가야, 청산 가자를 찍게 됐을 때만해도 그저 촬영장이 신기하고 마냥 재밌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몸도, 마음도 크고 보니 얼마나 제가 복 받은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요.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이렇게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있고, 절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이 이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스무살에서 서른, 마흔이 될 때까지 열심히 달려볼게요! 저를 사랑해주시고 함께 달려주시는 모든 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 배우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배우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며 마칠게요.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2018.8.7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