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YG 가수들의 이색 콘서트가 폭염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여름 이색 콘서트로 싸이의 콘서트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싸이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가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고, 관객들은 거리낌 없이 물에 뛰어들어 공연을 즐겼다. 또 다른 이색 콘서트는 아이콘의 ‘PiKONIC DAY’였다. 이열치열로 야외에서 공연을 연 것. 눈에 띄는 것은 가족단위의 관객이었다.
‘사랑을 했다’로 초통령에 등극한 아이콘의 인기가 증명된 것. 어린 아이는 “꿈이 래퍼라서 래퍼를 좋아해요”라면서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라고 노래를 불러 미소를 자아냈다. 아이콘은 “사실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무슨 상황인지 신기하기도 하고. 그리고 너무 신기한 게 랩까지 따라 하더라고요 수준이 높아졌구나”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