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사진=민은경 기자
안영미/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안영미가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전국지인자랑'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힘든 일을 하시는 아버지에게 응원을 보내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읽던 중 눈물을 흘렸다.

안영미는 "우리 아빠 생각이 난다"면서 "어릴 때 아버지가 왜 이렇게 술을 드시고 오나 했더니 힘든 일을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외삼촌이 말씀하시길 3일 일해도 너무 힘들어서 술로 버틸 수밖에 없다고 말씀해주셨었다. 제가 어른이 되어서 일을 해보니 힘든 일이 아닌데도 한잔을 한다. 그때마다 자꾸 아빠 생각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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